孔 |
懷 |
兄 |
弟 |
孔懷兄弟(공회형제) |
구멍 공 |
품을 회 |
맏 형 |
아우 제 | |
同 |
氣 |
連 |
枝 |
同氣連枝(동기연지) |
한가지 동 |
기운 기 |
이어질 연 |
가지 지 |
孔懷兄弟는 同氣連枝라.
형제를 매우 그리워하는 것은, 같은 기운을 받고 가지가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양(梁)나라의 안성강왕(安成康王) 형제 (천자문뎐, 2009. 12. 15., 포럼)
깊이 생각해 주는 형제는 기운이 같고 가지가 이어졌다. 가장 가깝게 사랑하여 잊지 못하는 것은 형제간이니, 동기란 원래 한 나무에서 가지가 나누어진 것이다. 형제간이란 곧 동기간이라는 말이다. 출전 千字文(천자문).
[네이버 지식백과] 공회형제동기련지 [孔懷兄弟同氣連枝] (한자성어•고사명언구사전, 2011. 2. 15., 이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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