杜 |
藁 |
鍾 |
隸 |
杜藁鍾隸(두고종례) |
막을 두 |
볏집 고 |
쇠북 종 |
붙을 례 | |
漆 |
書 |
壁 |
經 |
漆書壁經(칠서벽경) |
옻칠할 칠 |
쓸 서 |
벽 벽 |
경서 경 |
杜藁鍾隷요 漆書壁經이라.
두조의 초서와 종요의 예서이고, 옻칠로 쓴 벽 속의 경전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자사상의 극적인 회생을 가져온 벽서(壁書) 사건 (천자문뎐, 2009. 12. 15., 포럼)
글씨로는 杜度(두도)의 草書(초서)와 鍾繇(종요)의 隸書(예서)가 있고, 글로는 竹簡(죽간)에 漆書(칠서)로 된 蝌蚪(과두)의 글과, 孔子(공자)의 후손이 살던 집 벽 속에서 나온 經書(경서)가 있다. 前文(전문)의 이미 수집한 분전 속에는 각종의 귀중한 것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이와 같은 것이 더욱 귀중한 것이었다. 창힐이 글자를 처음 만들었고 진나라 하급 관리가 예서를 만들었으며 두도는 초서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초서는 지금의 중국어 간체자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종요는 隸書(예서) 중에서 소예를 만들었다. 그리고 노나라 공왕이 공자의 사당을 수리하다가 ≪書經(서경)≫을 찾았는데 대나무에 옻칠을 하여 만든 것이었다고 한다. 출전 千字文(천자문).
[네이버 지식백과] 두고종례칠서벽경 [杜槀鍾隷漆書壁經] (한자성어•고사명언구사전, 2011. 2. 15., 이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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