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鹹河淡(해함하담)
 : 바다 물은 짜고 민물은 아무 맛도 없고 맑다.

바다 해

짤 함

물 하

묽을 담

 鱗潛羽翔(인잠우상)
 : 비늘 있는 고기는 물 속에 잠기고 날개 있는 새는 하늘을 난다.

비늘 린

잠길 잠

깃 우

높이 날 상

 

 

海는 鹹하고 河는 淡하며, 鱗은潛하고 羽는 翔하니라

 

바다는 짜고 하천은 맑으며, 비늘 달린 고기는 물 속에 잠기고 깃털 달린 새는 날아다닌다.

 

 

[네이버 지식백과] 거인 반고의 죽음이 가져온 바다와 강의 탄생 (천자문뎐, 2009. 12. 15., 포럼)

Posted by 물간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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