宣 |
威 |
沙 |
漠 |
宣威沙漠(선위사막) |
베풀 선 |
위엄 위 |
모래 사 |
아득할 막 | |
馳 |
譽 |
丹 |
靑 |
馳譽丹靑(치예단청) |
달릴 치 |
기릴 예 |
붉을 단 |
푸를 청 |
宣威沙漠하고 馳譽丹靑이라.
사막에까지 그 위력을 날렸고, 단청으로 얼굴을 그려 명예를 드날렸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신의 초상화가 걸린 궁궐의 전각 - 기린각(麒麟閣) (천자문뎐, 2009. 12. 15., 포럼)
漢(한)나라의 宣帝(선제)는 11명의 功臣(공신)을 공의 대소에 따라 순서대로 麒麟閣(기린각)에 그리게 하고, 後漢(후한)의 明帝(명제)는 공신 32명을 남궁의 雲臺(운대)에 그리게 하니, 그들의 명성은 마치 말이 달리는 것같이 丹靑(단청)으로 그려져 후세에 전했다는 뜻이다. 출전 千字文(천자문).
[네이버 지식백과] 선위사막치예단청 [宣威沙漠馳譽丹靑] (한자성어•고사명언구사전, 2011. 2. 15., 이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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